파주 판문점 -8.2도…경기북부 아침 기온 영하권 지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주 판문점 -8.2도…경기북부 아침 기온 영하권 지속

19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출근길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파주 판문점 -8.2도, 포천 일동 -7.8도, 연천 신서 -7.6도, 양주 -6.2도, 동두천 -4.7도, 의정부 -4.4도, 고양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으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춥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