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 가수의 역대급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무대가 끝난 후 이해리는 "온몸에 소름이 다 돋았다.
1라운드 때 37호 가수에 대해 "아직 마르지 않은 페인트 같은 느낌"이라며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했던 임재범은 이날 "오늘 파악했다.나이가 스무 살인데 여유, 느낌, 그루브, 음정 다 완벽했다"라고 말해 37호를 감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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