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3분기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4615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4343억100만원) 대비 6.2%나 증가했다.
주요국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의 당기순이익은 135억27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103억7600만원) 대비 30.3%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법인인 'PT Bank KEB Hana'도 지난해 3분기(330억3200만원)보다 23.6%가 증가한 408억4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의 3분기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686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1545억8900만원) 대비 55.6%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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