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올해 남녀 테니스 최다 상금…279억원 벌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네르, 올해 남녀 테니스 최다 상금…279억원 벌었다

올해 남녀 프로 테니스를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는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가 19일 보도한 올해 남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의 상금 획득 현황에 따르면 신네르가 1천911만4천396달러(약 279억원)를 벌어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야후 스포츠는 이날 "신네르가 1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끝난 ATP 파이널스 우승으로 받은 상금 507만1천달러 가운데 3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