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돌아온다→HERE WE GO 떴다! '챔스 3연패' 지단 월드컵 도전 선언…데샹과 '바통터치'
다른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지 4년 뒤, 지단은 자신의 복귀가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확인했다"라며 "지단이 기다리는 팀은 프랑스 대표팀"이라고 보도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인 데샹과 지단이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 바통터치 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그러던 지단이 지난 10월 한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확실히 나는 감독으로 돌아오려고 한다.그게 내 계획이다"라며 "내 바람은 언젠가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되는 것이다.지켜보자"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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