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풋볼존'은 18일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진 구보가 겨울에 이적은 없을 거라 단언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구보는 최근 유럽 현지에서 나온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관심에 대해 "아마도 겨울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여전히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 구보 영입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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