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신반포래미안팰리스 전세금 가압류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가 관련된 채무 분쟁 과정에서 급여 뿐 아니라 신반포래미안팰리스 50평대 아파트 전세보증금 일부도 법원 결정에 따라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대여 사실관계가 소명된다고 판단해 해당 금액을 동결했다.
법조계에서는 급여와 전세보증금 등 회수 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대해 법원이 가압류를 인용한 것은 채권자 주장에 대한 소명이 인정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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