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문제로 11월 A매치에 출전하지 못한 페예노르트 황인범의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 전해져 홍명보 대표팀 감독를 미소짓게 하고 있다.
앞서 박용우(32·알아인)가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상태에서 대표팀은 황인범-백승호 조합을 플랜A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허벅지를 다친 황인범은 치료와 회복까지 최소 6주 이상, 보수적으로 잡으면 8주까지도 나온다는 소견이 있었고 백승호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4주짜리 진단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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