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이들 부부와의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이 가운데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박수지도 동생 부부와의 불화설을 부인하며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