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엣지' 포기한 삼성, 내년 갤럭시 S26 시리즈 두께 더 줄이는 방향으로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 모델은 5.8㎜의 두께와 163g의 무게를 자랑하는 초슬림폰으로 주목받았으나, 출시 이후 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은 6.9㎜ 두께로 예상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예상대로 출시될 경우 기본과 플러스 모델 모두 아이폰17 시리즈 대응 모델보다 얇고 가벼울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