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쿠보, 손흥민 대체자 되나?→“토트넘, 1월 1,000억 몸값 쿠보 영입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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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쿠보, 손흥민 대체자 되나?→“토트넘, 1월 1,000억 몸값 쿠보 영입 검토 중”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8일(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쿠보는 오랫동안 토트넘과 연결되어 왔다.일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여러 차례 쿠보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나, 1월 이적을 앞두고 쿠보가 토트넘행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쿠보의 계약에는 5,2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 해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토트넘은 소시에다드와 별도 협상 없이 선수와 직접 계약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쿠보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성공적인 드리블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냈다.전문가들은 쿠보가 장차 슈퍼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라고 더했다.

이런 상황에서 쿠보가 합류한다면 토트넘은 최근 영입한 센터백 타카이 코타와 함께 두 일본 선수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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