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지르크지의 이적 가능성이 더 좁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8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기회가 부족해 입지가 불투명하다.내년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지르크지는 이르면 오는 1월에도 맨유를 떠날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중 밀란과 AS 로마와 지르크지에 관심을 표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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