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 가시밭길인 ‘최악의 배신자’ 아놀드,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하나 “투헬과 면담 예정”
축구 매체 ‘풋몹’은 1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 투헬 감독이 조만간 알렉산더-아놀드의 국제전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면담을 진행할 것이다.
알렉산더-아놀드 같은 선수에게도 마찬가지다.
리버풀 팬들에게 ‘배신자’라 비난받았지만, 알렉산더-아놀드는 ‘드림 클럽’ 레알에 합류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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