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지난 13일 개최된 ‘202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로 아이코닉 시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데마 피게 팀은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로 아이코닉 시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계는 모두 전해 도금 처리한 샌드 골드 그랑드 타피스리 다이얼, 카운터 및 내부 베젤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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