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에는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돌봄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주거 ▲기본교통 ▲기본안전 ▲기본문화 ▲기본에너지 ▲사회적경제 등 11개 분야의 전문가 총 30명이 참여하며, 생활 전 영역의 ‘기본’을 설계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가 추진단과 함께 시민 70여 명으로 구성된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도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 2부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70여 명이 정책개발 워크숍에 참여하며, 시민 전문가가 직접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중심 기본사회’ 모델이 본격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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