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서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트린 이태석(13번)을 축하하고 있다.
후반 18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오른쪽 크로스에 이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헤더골이 결승포가 됐다.
골키퍼도 송범근(전북)이 2022년 7월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통산 2번째 A매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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