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럴 수가! 크게 떨어져 '목에 담 증세'…그래도 LAFC 우승 선언→"트로피 욕심 없으면 축구 그만둬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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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럴 수가! 크게 떨어져 '목에 담 증세'…그래도 LAFC 우승 선언→"트로피 욕심 없으면 축구 그만둬야" [현장인터뷰]

LAFC와 밴쿠버 간의 준결승전 승자는 서부 콘퍼런스 1위 샌디에이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MLS컵 결승전에서도 우승한다면 LAFC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오르게 된다.

LAFC가 MLS컵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선 올시즌 12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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