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유증을 호소했다.
18일 임라라는 자신의 SNS에 “끝나지 않는 임신 출산 후유증.Feat.건초염”이라는 글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라라는 “임신하고 시작된 손가락 손목 통증.손목은 육아를 안 할 순 없으니 점점 악화되더라고요.일단 충격파로 버티기 돌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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