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으로 잃은 빙속 월드컵 메달…빙상연맹, ISU에 항의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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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으로 잃은 빙속 월드컵 메달…빙상연맹, ISU에 항의 공문

심판 실수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금메달을 놓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오심이 벌어졌다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항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심판진은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소리를 2바퀴가 남은 상태에서 치는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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