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 기업 샤오미가 3분기 전기차 및 인공지능(AI) 사업 부문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전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1% 급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22.3% 증가한 1131억 위안(약 23조2550억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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