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크로스+AS' 이강인, 졸전에 일침 "보완해야 할 점 많아…월드컵 본선 좋은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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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크로스+AS' 이강인, 졸전에 일침 "보완해야 할 점 많아…월드컵 본선 좋은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

이강인은 3년 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에 쓰라린 패배를 안겼던 가나를 상대로 다시 한번 어시스트를 올리며 3년 만의 복수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다면서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본선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석의 골을 돕는 환상적인 크로스로 팀을 위기에서 구한 이강인도 경기력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짚었다.

이강인은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경기를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열심히 뛰어준 동료들,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도 "경기를 이겼지만 더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이제 월드컵을 가려면 7~8개월 정도 남았는데, 선수들이 더 잘 준비해서 꼭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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