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의 가장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꼽히는 손흥민(LAFC)과 황희찬(울버햄턴)이 가나전에서 모두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앞선 3경기는 원톱으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 가나전에서 왼쪽 윙어로 복귀했음에도 슛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달 브라질전과 파라과이전에 결장한 그는 가나전에서 후반 17분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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