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사우디 언론인 부인, 왕세자 국빈급 방미에 "고통스러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살 사우디 언론인 부인, 왕세자 국빈급 방미에 "고통스러워"

피살당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부인이 17일(현지시간) 남편 살해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온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미국 공식 방문과 관련해 "매우 고통스럽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18일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카슈끄지 피살사건 이후 그의 첫 미국 방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