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거 불첨? 안세영 있잖아!…"막을 수 없는 안세영 온다", "안세영 관중석에서 발견"→호주오픈, '안세영 마케팅' 으로 열기 UP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호주 오픈이 개막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가장 먼저 내세운 이름은 단연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었다.
호주 오픈은 18일에도 안세영이 한국의 다른 선수들과 관중석에서 다른 경기 관전하는 사진을 올렸다.
안세영은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9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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