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X진선규 뭉친 'UDT', '부세미' 바짝 쫓는다…흥행 듀오 일내나 [엑's 이슈]
첫 방송을 보고 나서 시청률을 보는데 정말 잘 나왔더라.
'UDT'의 전작이었던 '착한 여자 부세미'는 첫 방송부터 2.4%의 시청률로 출발해 ENA 드라마 사상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ENA 전체 드라마를 통틀어서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7.5%)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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