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초 옥상 활용해 바람길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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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초 옥상 활용해 바람길숲 조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초등학교 옥상 공간을 활용해 도심에 공기를 불어넣는 '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성수초 바람길숲은 총 540㎡ 규모 학교 옥상 공간을 활용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심 녹색 공간은 도시 일상에서 치유와 여유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해법"이라며 "도시숲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일상정원 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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