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김우림(보은군청)에 이어 '누나' 김고운(BDH파라스)이 2025 도쿄 데플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김우림은 누나 김고운과 10m 공기소총에 '남매 국가대표'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남매는 지난 2022년에 열린 2021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대회에서 각각 개인전 은메달과 동메달로 '남매 동반 메달'의 주인공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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