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AI가 학생들을 향한 교사의 격려를 “빈말”이라고 지적하거나, 쉬는 시간에 회의가 있다는 교사의 말에 “거짓말”이라고 말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교원 단체들은 교육활동을 폄훼하고 교권을 희화화했다면 도교육청을 비판했고, 도교육청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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