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으면, 죽었다" 심근경색 겪은 김수용이 가장 먼저 바꾸기로 결심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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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으면, 죽었다" 심근경색 겪은 김수용이 가장 먼저 바꾸기로 결심한 '습관'

18일 스타뉴스는 김수용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받았으며,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김수용은 평소 애연가였던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금연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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