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서지 말았어야” 흉기 든 강도 제압한 나나에…변호사 조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맞서지 말았어야” 흉기 든 강도 제압한 나나에…변호사 조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침입한 흉기 강도를 모친과 함께 제압한 사건을 두고 전문가가 경각심을 강조했다.

이어 “흉기를 든 남성이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주거에 침입한 시점에서 이미 특수강도미수가 성립한다”며 “격투 과정에서 피해자가 다쳤다면 강도상해치상죄로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A씨는 나나와 그의 모친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위협했고, 나나 모녀는 즉시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