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4일 만에 태국 병원에서 깨어났다.피로 누적, 수면 부족, 인플루엔자 당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쿨케이는 초췌한 얼굴로 태국의 한 병원에 누워 간병을 받았으며 “죽다 살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5개월간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평일 6시간 수면은 꼭 지키겠다.원래 목표는 8시간이었다”며 “약이 얼마나 센지 주사 맞고 정신 차리면 20시간이 지나 있었다.나가면 더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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