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실의 한 보좌진이 성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이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최근 학업을 이유로 자진 사직인 의원면직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국회사무처는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있어 의원면직이 어렵다’는 취지로 서류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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