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18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원리퍼블릭은 내년 2월 23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프론트맨인 라이언 테더는 U2, 마룬5, 비욘세, 에드 시런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내년 2월에 펼치는 내한공연은 ’프롬 아시아, 위드 러브‘(From Asia, With Love) 투어 일환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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