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에 이어 이번엔 '흑백요리사2'다.
백종원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STUDIO X+U·MBC '남극의 셰프'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앞서 '남극의 셰프'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남극의 식량을 사용했다가 남극세종기지의 보릿고개를 불러왔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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