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성연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 치료를 받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 아,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적었다.
강성연은 드라마 '사랑밖에 난 몰라'(1998) '결혼합시다'(2005) '아내가 돌아왔다'(2009) '위대한 조강지처'(2015) '재벌X형사'(2024), 영화 '왕의 남자'(2005) '주문을 걸어'(2007)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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