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MBC 전 아나운서가 배우 이영애와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다.
산책 메이트에 대해 백지연은 "아무래도 집 가까이 사니까 나랑 가까이 사는 친구들한테 '우리 걸을까? 날씨 좋다'고 한남동 산책 번개를 한다"고 답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23세에 당시 MBC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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