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신한울 1호기·새울 2호기 임계 허용…"후속검사 안전성 확인"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한울 1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 12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상시검사는 원전 운전 중에 수행하는 운전검사와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수행하는 정비검사로 구분된다.
운전검사에서는 안전 관련 펌프 및 밸브의 가동중시험,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적정성 등에 대한 검사가 수행됐으며, 모두 관련 기준을 만족함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