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평가원이 전날 발표한 설명자료에 따르면 수능 당일 스크린리더기상 표기 문자 변경은 시각장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스크린리더 음성 인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이에 평가원은 설명자료에서 “표기 문자 변경은 시각장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스크린리더 음성 인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변경 사항이 수험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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