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딸이 저축한 게 있고 제가 조금 빌려준 것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이 “갭투자로 집을 산 것 아니냐”고 묻자 김 실장은 “갭투자가 아니다.중도금 다 치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같은 비난에 김 실장은 “이전 정부가 방만하게 운영해서 정리한 거다.청년을 위한 대출을 줄인 게 없다”라며 “그런데 왜 가족을 엮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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