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인천 관내 여성권익시설 전문상담가(멘토)와 폭력피해 여성·아동 및 다문화가정(멘티) 간 1:1 결연을 통해 심리·정서적 상담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성과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 발표, 우수기관 시상, 멘토·멘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폭력피해 여성과 아동의 정서적 치유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폭력피해 여성·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안전하고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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