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식품 기업들이 케이(K)- 푸드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접목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및 연관 분야 기업·전문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수출기업 및 외식·관광, 문화·콘텐츠, 푸드테크 분야의 기업 및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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