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차 동구 포럼’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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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차 동구 포럼’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평생교육

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와 대학생,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사회 대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동구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 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포럼’은 지난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 81회차를 맞았으며, 민·관·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 논의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통해 동구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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