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및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논란과 관련, 당 내에서도 비판적 반응이 나왔다.
박정하 의원도 같은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당 대표가 박 대변인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만 하고 사표는 반려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그렇게 해서 정리가 될 수 있을까"라며 "당에 부담이 없으려면 본인이 판단했던 것처럼 사의를 수용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장동혁 대표는 '장애 혐오' 박민영 대변인을 즉각 해임하고 제명 조치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박 대변인은 장애인할당제를 비난하며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혐오와 차별, 조롱과 비하를 서슴지 않았다"며 "제1야당의 대변인이 공개석상에서 내뱉은 말과 행동이라고 보기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참담한 수준이며 단순한 장애 감수성의 부재가 아닌 소수자에 대한 의도된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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