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18일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단’ 및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나아가 추진단에는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돌봄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주거 ▲기본교통 ▲기본안전 ▲기본문화 ▲기본에너지 ▲사회적경제 등 11개 분야 전문가 총 30명이 참여해 기본사회 구축 가이드라인을 설계한다.
이와 함께 시민 70여명으로 구성된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도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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