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가 차기작으로 ‘24분의 1’을 검토 중이다.
서로 너무 다른 남녀가 24시간 중 1시간, 매일 랜덤으로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며 사랑에 빠지는 처음 보는 타입의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나인우는 최근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한일 합작드라마 ‘첫사랑 Dogs’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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