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요' 조기 복귀 선언했는데→손흥민 후계자?…英 BBC 바이아웃 폭로, 토트넘 찬스 잡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안 가요' 조기 복귀 선언했는데→손흥민 후계자?…英 BBC 바이아웃 폭로, 토트넘 찬스 잡았다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 한국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본전이 끝난 직후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고 알려진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계약 조건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BBC'는 18일(한국시간) "BBC 스포츠에 따르면 본머스의 윙어 앙투안 세메뇨는 계약서에 6500만 파운드(약 125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조항은 1월 이적시장의 첫 2주 동안 발동될 수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가나 국가대표 선수(세메뇨)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을 포함한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지난 7월1일 바이털리티 스타디움(본머스의 홈구장)에서 5년자리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그의 새로운 계약에 6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머스가 세메뇨를 대체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시장 기간 첫 2주 동안이 조항이 발동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