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선다.
올해 대표팀은 내년 2026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수단을 재편했다.
김우재 남자대표팀 감독은 "LG의 지속적인 후원이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반드시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