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온라인에서 열린 화상 기자간담회에는 ‘주디’ 역 성우인 지니퍼 굿윈과 ‘게리’ 역 성우 키 호이 콴을 포함해 재러드 부시 감독과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는 전작보다 더 커진 세계관과 스케일로 총 67종, 178마리 캐릭터가 등장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재러드 부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파충류 캐릭터 ‘게리’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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