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사회 위한 김장 13톤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이학재 “사회공헌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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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사회 위한 김장 13톤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이학재 “사회공헌 지속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오전 청사 인근 실내 체육관인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원,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동절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과거 활동에 비해 김장김치 및 봉사활동 참여자 수를 확대해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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