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포기 후폭풍' 박재억·송강 사의…법조계 "줄사퇴만은 피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항소포기 후폭풍' 박재억·송강 사의…법조계 "줄사퇴만은 피해야"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옷을 벗은 가운데 비판적 의견을 낸 박재억(29기) 수원지검장, 송강(29기) 광주고검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는 등 검찰 줄사퇴 관측이 제기된다.

법무부에서 항소 포기에 반발한 18명의 일선 지검장에 대한 징계 논의를 이어가자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출신들은 항소 포기 사태로 ‘줄사퇴’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면서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 이상의 고위급 사퇴가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